sherry

종류 싱글몰트 가격 200불. 일반 로드샵 40~50만원. 면세점 가면 무조건 사야하는 위스키!! 글렌모렌지 증류소 특징 공식적인 설립연도는 1843년이지만 불법적으로 소규모 농장 증류소에서 생산한 시기는 1660년이다. - 글렌피딕보다 먼저 싱글몰트를 판매 함. - Wood Finish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임. (* Wood Finish 란? 기존의 숙성시키던 원액을 각기 다른 와인 오크통으로 옮겨 추가 숙성하는 방식) - cs제품을 공식적으로 처음 출시한 증류소. - 특이한 외형을 가지고 있음.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목이 긴 증류기를 운용하고 있다. 증류기의 목이 길기 때문에 워시액이 쉽게 증류되지 않아 가볍고 깨끗한 위스키 원액을 얻을 수 있다. 캐스크 글렌모렌지만의 독특함을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위스키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거에요 김창수 위스키! 짧게 창립역사를 말씀드릴게요. 김창수 씨는 2014년 스코틀랜드로 떠납니다. 100여개가 넘는 증류소를 다니며 직접 체험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간 공부한 것을 토대로 위스키 증류소를 만들고 싶었지만, 그당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모은 돈으로 김포에 땅을 사서 수작업으로 증류소를 만들게 됩니다. 이게 2020 년으로 불과 얼마 전 이에요. 그럼 그동안은 왜 한국에 위스키 증류소가 없었을까? 앤젤스 쉐어.. 때문이에요. 증발하는 위스키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는 앤젤스 셰어가 연간 1~2% 정도에 불과하고, 켄터키도 최도 5%인 반면에 한국은 연 10%에 달합니다. 따라서 비교적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위스키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거에요 김창수 위스키! 짧게 창립역사를 말씀드릴게요. 김창수 씨는 2014년 스코틀랜드로 떠납니다. 100여개가 넘는 증류소를 다니며 직접 체험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간 공부한 것을 토대로 위스키 증류소를 만들고 싶었지만, 그당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모은 돈으로 김포에 땅을 사서 수작업으로 증류소를 만들게 됩니다. 이게 2020 년으로 불과 얼마 전 이에요. 그럼 그동안은 왜 한국에 위스키 증류소가 없었을까? 앤젤스 쉐어.. 때문이에요. 증발하는 위스키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는 앤젤스 셰어가 연간 1~2% 정도에 불과하고, 켄터키도 최도 5%인 반면에 한국은 연 10%에 달합니다. 따라서 비교적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최근 업무를 진행하면서 chatGPT 를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는 매 순간이 놀람의 연속이다. 덕분에 편하고 마음 잘 맞는 보조 개발자 한명과 소통하면서 일하는 느낌을 받는다. 당연히 업무 효율도 향상되었고 재미도 있다. 내가 대학생때 불과 2년 전만 해도 이런 모델은 불가능해 보였다. 나도 카카오나 네이버가 제공하는 자연어 처리 모델을 활용하여 채팅 기능을 개발해 본 적이 있다. 그때는 학습시킨 문장에 대해서만 답변이 가능했고, 동일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거희 동일했다. 현재 chatgpt 를 표현하자면 매끄럽다. 융통성 있다. 겸손하다. 이성적이다. 간결하다. 친절하다. 의 키워드가 떠오른다. 사람과 비교해봤을 때 위의 키워드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문뜩 궁금해서 ..

4. 루테인 루테인이란? 루테인은 시력을 강화하고 세포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항산화 능력을 가진것으로 알려진 식물 색소이다. 루테인은 대개 음식 섭취를 통해 얻어질 수 있는데, 왜냐하면 신체는 이 항산화 성분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내 루테인 함량을 잠재적으로 늘릴 수 있게 보조제를 섭취하면 좋다. 효능 환반보호 역할을 한다. 시력 손상의 80% 이상은 환반 변성이라고 한다. 루테인은 환반 안에 존재하며 환반 변성의 원인이 되는 찌꺼기를 제거한다. 노화로 인해 그 함량이 감소가 되면서 찌꺼기들을 제거하는 기능 저하를 막아준다. 백내장을 예방해준다. 백내장 원인인 수정체 손상을 루테인이 감소시킨다. 블루라이트를 억제해준다. 블루라이트란 모니터나 스마트폰 등에서 나오는 파란색 ..

시중에 나와있는 영양제들이 참 많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매일 챙겨먹기도 귀찮고, 꾸준히 먹어야 효능이 있지만 하루 이틀 잘 먹다가 잊어버리기 쉽상이다. 한두달 먹는걸로는 눈에 보일만큼의 효능이 없는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영양제들을 꾸준히 먹었을때 어떤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혹시 모를 부작용은 없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대상은 20대 중후반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는 직딩들의 피로를 줄여줄 영양제들을 정리해 보았다. 모두 내가 실제로 복용중에 있는 영양제들이다. 1. 글루타치온 "피부미백" 에 좋다고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유튜브에서 홍보되고 있다. 피부 관리 유튜버들을 종종 보는 편인데, 먹는 관리로 항상 언급되는 식품중 하나이다. 글루타치온이란? 글루타치온은 세 가지 아미노산(..